
이 사진이 168에 75 나갔을 때 56까지 뺐었던 그 시절인데 지금은 요요가 와서 아예 포기해서 86까지 와버렸네요 스트레스도 학업도 중요하게 본지라 맘이 잘 잡히지 않아 어제 잡았습니다! 성공하신 다이어터분들 제가 다시 맘 잡고 잘 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남들 시선이 무섭고 거울에 비친 제 모습도 정말 보기가 꺼려지더라구요. 남자친구 앞에서도 부끄럽고 주변엔 모두 날씬하구요 잘 할 수 있게 저 때로 돌아가보게 도와주세요!!


168cm 8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