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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7.06.05 09:152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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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오늘도 비우기

아침은 상큼하게 녹차 500으로 시작

1식 다시 시작한지 3주째

꽉 끼던 원피스가 헐렁해지기 시작~

가벼운 몸이 너무 기분좋다.

이제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 귀찮구나.

그래도 운동해야지.

오늘부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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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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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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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심플라이프
  • 07.05 16:53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가볍게살쟈
  • 07.05 16:49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심플라이프
  • 07.05 16:45
  • Bepatient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먹고 싶으면 먹습니다. 억지로 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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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가볍게살쟈
  • 07.05 16:34
  • 가면 갈수록 과자가 먹고싶고 눈앞의 음식에 손이가요ㅠㅠ 단식시간에 뭐 드시고 싶으실때는 그냥 참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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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07.01 08:30
  • Bepatient 처음부터 무리마시고 몸이 적응할 수 있게 서서히 늘려 가세요. 비우면 비울수록 몸이 가벼워짐에 반해 더 잘하게 된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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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가볍게살쟈
  • 07.01 08:24
  • 어제 우연히 글 접하고 그동안 올리신 글 다 봤어요!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16시간 공복 유지하고 있는데 20시간 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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