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가 될까봐 너무 마음 조렸네요ㅋㅋㅋ
회사에서 집이 많이 멀지 않아서 다행이지
조금만 더 멀었더래도
신문지 깔고 할 판이였어요ㅋㅋㅋ
아침에 했음 좋았을껄 꼼지락 거리다
동동거렸네요~~
이번 미션은 짧기도해서 동영상 올리고 싶었는데
항상 사진 찍어주시던 엄마께서 주무시는 바람에 타이머로 대신했네요~~
새삼 엄마가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편했구나 싶었어요~~
펑퍼짐한 티를 입고 했더니 옷이 늘어져서 인증샷이 잘 안나와서 티 갈아입고 다시 했는데
1분이라 우습게 봤는데 두번째는 힘이 들더라구요~~
플랭크 1분!
남은 다신 도전 기간동안 매일 하는 개별 미션 해야겠어요~~
오늘도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