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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엄마엄마
  • 입문2017.07.23 20:512,367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도전(75→68.3→62.3)

임신 만삭때 82키로를 찍고 애기 낳고도 쭈욱 75~76키로를 유지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먹는 양만 좀 줄였더니 두달간 7-8키로가 줄었어요 그래서 탄력받아 빼자 싶어서 독하게 맘먹고 식이조절 했더니 62.3키로까지 빠지더라구요 사진은 68키로때랑 최저점 찍었을 때인데... 지난주부터 너무 더워서 슬렁슬렁했더니 1키로가 늘었네요
맘 다잡고 다시 시작하려고 사진 올려봐요 운동하기는 애가 어려서 어렵지만 집에서 홈트 동영상도 따라하고 해야겠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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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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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꾸울돼지
  • 07.31 11:38
  • 정말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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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난엄마엄마
  • 07.25 23:35
  • 네~ 저도 열심히 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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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덩얼이요
  • 07.25 23:29
  • 한창 잘 빼다가 또 한참 느슨해져서 살짝 요요 왔는데.. 자극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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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난엄마엄마
  • 07.25 08:07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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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비엔나커피
  • 07.25 00:08
  • 화이팅!!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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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난엄마엄마
  • 07.24 14:08
  •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살이 엄청 붙어있을 때 등도 가슴인냥 두 주먹이 붙어있엇고 엉덩이 위아래도 주먹들이 붙어있었어요ㅠ 그런데 우선 키로수가 줄어드니까 좀 빠지더라구요 등하고 팔뚝살은 수건들고 팔을 위에서 접었다폈다 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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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히망이
  • 07.24 14:05
  • 와 정말 멋지세요!!ㅠㅠ저는 등살이 진짜 안 빠지던데 어떻게 하신건지 ㅠㅠ 진짜 멋지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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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난엄마엄마
  • 07.24 12:50
  • 감사합니다~ 워낙 비대했을 때는 사진도 찍을 생각도 못했다가 중간쯤부터 찍었네요... 60키로 유지가 목표라서 조금만 더 빠지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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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우짠대
  • 07.24 12:48
  • 등섬이랑 팔뚝 전체적인 사이즈가 보기에도 확주셨네요.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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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난엄마엄마
  • 07.24 00:06
  • 처음에는 그냥 먹는 양만 조절하다가 한달동안은 단백질(닭가슴살 스테이크), 채소 위주로 3끼를 먹었어요 그렇게 4주간 소금 거의 안먹고 물 2리터씩 먹으면서 운동은 거의 못했지만 한시간씩이라도 걸으려고 노력했고 계단도 걸어다니고 그랬더니 딱 6키로 빠지더니 2주간 정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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