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부터 시작해서 처음엔 56.5까지 나갔는데 지금은 52.6이네요!
체중보다는 인바디를 신경쓰려고했는데 눈은 자꾸 체중계를 보고있더라고요.. 가끔 약속 있던 날은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것같아요ㅠㅠ
느끼기엔 별로 티가 안나고 그냥 배가 좀 덜 나온다고해야하나? 거기다 허벅지가 딱딱해졌다 정도만 느껴졌는데 눈바디로 비교해보니 티가 나긴 하네요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자 이제 앞으로 남은 한달동안 4키로 더 빼렵니다!! 다들 화이팅!!😘😘😘😘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