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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돼지
  • 초보2017.08.23 22:2583 조회0 좋아요
저랑 같은 마음이신 분 계신가요..
요즘 눈으로만 다이어트하는 중이에요
몸은 안 움직이면서 삼시세끼 다 챙겨멋고 손으로 다이어트 관련 검색만 하고
이렇게해서 살이 빠지지도 않을텐데
다들 어떻게 결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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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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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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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응급돼지
  • 08.24 21:13
  • 콩이2 제 몸무게도 인생 최대의 맥시멈인데ㅋㅋ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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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응급돼지
  • 08.24 21:11
  • 졍이홧팅 옷이 안 맞는건 정말 슬픈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많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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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콩이2
  • 08.24 02:44
  • 몸무게가 맥시멈을 찍은순간 맘잡게댔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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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졍이홧팅
  • 08.24 00:44
  • 저는 옷을사러갔는데 옷이안맞더라고요 그래서 가을에사고싶은옷이많아서 8월부터 다이어트의지를다졌죠 근데 저도 2주동안 운동열심히했다가 요번주에 대자연의날에걸리니까 귀찮아서운동안하다가 간단한스트레칭이라도하자라고생각해서 스트레칭하고밖에서그냥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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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응급돼지
  • 08.23 23:36
  • 커피2프로 저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같이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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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요트는쭈욱
  • 08.23 23:27
  • 저도 일주일 전까진.. 그랬어요.
    터미턱 수술을 할까 지흡을 할까.. 비용은 어떻게 되나 검색도 해보고 ㅋㅋ
    그러다 결국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결국 일주일 전부터 다신에서 다이어트 시작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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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응급돼지
  • 08.23 23:27
  • A의세계 그러게요 요즘 젊은애들은 왜이리 다 예쁜지.. 같이 예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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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의세계
  • 08.23 23:11
  • 음.. 저도 지금 은근 그러는 것 같긴한데 ㅠㅠ 조금씩 운동량 늘려가고있습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자신이 없어지더라고요. 연예인들 보면 저보다 어린애들도 많은데 복근이 있고 주변 사람들도 다 말라보이고 저만 뚱뚱한것 처럼 보여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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