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째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 기숙사에서 도시락이랑 먹었어요!
하지만 이 건강한 김치를 나눠먹고 싶어서 대학교에 아는 외국인친구에게 선물로 줬어요
외국인 친구가 자취방에서 살기 때문에 마침 반찬이 필요해 보이더라구요ㅋㅋ
그 친구는 매운것을 잘 못 먹어요 그런데 이 김치는 전혀 맵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 친구는 점심 때 밥이랑 잘 먹고 있다고 한답니다!
만약 김치가 매울 까봐 사기를 걱정하고 있으시다면 걱정 안 해도 괜찮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밖에서 파는 김치의 매움정도의 반의 반정도 맵다고 생각하면 되용^^
하여튼 정말 잘 먹고 있답니다!
밑에 사진은 외국인 친구가 보낸 준 사진입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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