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나는다둥이맘
  • 초보2018.01.21 15:01113 조회1 좋아요
과거가 아름다웠던 여자.

과거엔 키163 몸무게 55로 체지방보다 근육량이 더 많았던 여자입니다.
지금은 두 아이 출산으로 74키로가 되
다이어트 3주차 70키로
식단조절 열심히 하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살쪄도 미워하지않는 고마운 신랑.
자격지심인지 신랑따라 모임갈때마다 위축되고 미안하고
4살 큰아이가 엄마배에 또 아기있는거처럼 뚱뚱하다는 말에
아이에게도 엄마의 부끄러운 모습이 보이는구나 싶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다이어트 시도했지만 늘 실패하기 일수였고 폭식으로 이어졌습니다. 곧 두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면 운동을 시작할거고
지금은 운동없이 3주째 하루도 빠짐없이 1000칼로리씩 먹는데 체중조절용 도시락처럼 간편하고 도움되는 건 없었습니다.
골고루 종류도 다양해 집에서 준비해서 먹는 것 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애들 재우고 늦은 점심먹는 중에 체험단 이벤트보고 신청합니다.
3주동안 여러 종류의 도시락을 먹어보았습니다.
양. 맛. 가격도 천차만별 이네요ㅎ
다이어트 현재 진행형인 저에게 퐈이팅 할 수 있게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나는다둥이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