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6
66은 결혼전 가장 많이 뺐을 무게랑 비슷하다
일단 체력도ㆍ관절도 약해서
근력위주 홈트만 했더니
체지방이며 몸무게가 더디 빠졌다
물론 중간중간 외식을 끊기 힘들어서가
이유가 되겠지만
거의 2~3주간 67에서 안내려갔는데
유산소운동을 확실이 더 추가하니
점점 더 체중이 내려가서 넘 기뻤다
중간중간 고비가 많았는데
내몸을 더 사랑해주면서
천천히 계속 빼줘야겠다
일단 이번 100일간 다이어트에서
11키로 빼기 목표중 반은 성공이니
좀더 나에 맞는 루틴에 집중해서
최종 성공을 맛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