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고구마 반개
베이킹이 취미인데 요즘 맛을 못보니 씹다뱉으며 상태확인중 흑흑 ;;
점심 고구마반개 토마토1 계란2 곤약면
맨날 먹는것만 먹어서 슬슬 질린다
저녁 바지락미역국
쌀쌀하니 따듯한게 땡겨서 호로록
쉬는날 왕창해서 다 냉동실에 얼려두고 있습니다
고구마샐러드 미역국 스무디용과일로 냉동실 꽉꽉!!!
어제 기름덩이 고기와 쌀밥을 좀 먹었는데 웬걸
100그람밖에 늘지 않았다.
감자탕이 몹시 땡기는 밤입니다..
4/23 ->59.3
5/4 -> 54.7
얼굴살빠진것도 보이고 매일 입는 바지가 좀 남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