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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보는창
  • 다신2018.07.09 13:18231 조회0 좋아요
  • 1
오늘은 단식 17시간을 채웠다.
간헐적단식을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났다.
칼로리 조정의 잇점을 너머서,
야식을 먹지 않기위해 일찍 자고 (9~10시)
일찍 일어나고 (5시) 하는 생활패턴이 잡히면서
보다 안정적인 수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이어트를 떠나 안정된 수면은 건강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본래의 목적인 호르몬균형이 이루어지면서, 불필요한 간식을 하지 않는다? 가 아니고 나 자신이 그것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원하지 않게 되었다.

요는 좋은 습관을 들이고 있고, 이제는 이런 생활패턴이 편하고 좋다.

다이어트를 떠나
건강을 되찾고 있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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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상을보는창
  • 07.16 23:02
  • 클랑망 저혈당은 호르몬 균형이 깨진 경우 발생합니다. 이것을 항상성이라 하는데, 우리몸이 스스로를 지키는 중요한 기재입니다. 음식물 공급없이 몸이 경험하지 못한 급격한 활동이 아닌 이상 저혈당쇼크는 없으며, 혹시 발생하더라도 (봉크현상) 일시적인 현상으로 응급조치를 하면 항상성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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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세상을보는창
  • 07.09 16:25
  • 클랑망 우선, 간헐적단식이 신체에 주는 영향입니다. 16시간 정도가 적당하다는 결론을 낼 수 있고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ro_diet&logNo=80186285668&proxyReferer=android-app%3A%2F%2Fcom.google.android.googlequicksear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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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클랑망
  • 07.09 14:28
  • 간헐적단식을 하게되면 혈당유지는 문제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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