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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하비
  • 정석2018.10.17 19:0022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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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사랑 떠날땐 총정리..!
오렌지맛 - 맛은 레몬맛에 비해 껍질맛이 좀더 느껴진다. 처음 먹었던 맛이 이 맛이라 그런지 조금 잊혀지지 않긴 하지만 먹다보니 오렌지 맛이 레몬맛보다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하지만 개인취향은 레몬맛인듯 하다. 효과는 레몬맛과 비슷하지만 레몬맛에 비해 공복일때 위는 덜 아프고 효과가 그래도 레몬맛이 더 좋는듯 하다.. 왤까 맛만 다른거 같은데..

레몬맛 - 개인적으로 레몬맛이 더 맛있었다. 근데 아마 일주일동안 먹어본 바, 내 생각으로는 하루하루 먹을수록 맛에 적응이 되서 처음 먹었던 오렌지 맛에 비해 둘째 날에ㅜ먹은 레몬맛이 더 괜찮다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다.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까 레몬맛에서 약맛이 난다 그러던데 그거까진 잘 안느껴진다. 애초에 이건 약이니까 약맛이 날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하다.. 크흠:) 위에도 썼지만 오렌지 맛에 비해 효과가 더 쎈 느낌이다. 공복에 위가 좀 쓰렸다. 오렌지맛은 안그랬던거 같은데.. 아마 컨디션 문제지 않을까 싶다. 효과도 레몬이 더 있었던거 같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아무래도 컨디션 문젠거 같다.

대장사랑 - 처음 물에 탔을때 제일 충격을 줬던 제품이다. 물에 녹을줄 알았는데 녹지 않고 치아씨드 같았다. 환공포증 있는 분들은 좀 먹기 힘들지도..?? 이 제품을 먹을때부턴 배불리 곤약젤리와 같이 오는 커다란 빨대를 이용 했다. 컵들고 단숨에 먹기엔 개인적으로 좀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 냄새는 다른 제품에선 안나는 한약? 같은 냄새가 났지만 효과는 이게 제일 좋았다. 위도 안아팠다. 아무래도 가르시니아 성분이 안들어가서 인듯 하다.

총평 : 대장사랑 마실때부터 그 후로 커다란 빨대로 다른 제품들도 마시게 되어 3째날 정도부턴 거리낌 없이 잘 마셨다. 근데 매일 하루 2포씩 먹으니깐 위가 점점 아파져서 하루이틀은 안마셨었다 ㅠ 어제 화욜부터 다시 마시게 시작했었고 문젠 그 사이엔 변이 안나왔다. 사실 지금도 안나온다 왤까 ㅠ 걱정이 되지만 시험기간이라 운동도 안하고 몇일전 술마시고 토해서 그런걸수도 있을거 같다..핳
개인적으로 다른 변비 해결 제품이나 가르시낭 제품에 비해 제일 변비에 좋았던거 같다. 불과 사용햐본지 이틀만에 하루에 2번 큰볼일을 치룬적도 있었어서..ㅎㅎ 문젠 매일매일 섭취를 하게 되면 위에 좀 안좋을수 있을것 같고, 그러다가 또 한동안 섭취 안하면 원래대로 변비가 오는거 같다 ㅠ 음.. 하루에 한포씩 꾸준히 먹거나 이틀에 한번씩 먹거나 해서 규칙적으로 요일 정해서 먹으면 좋을것 같다. 이번 이벤트 끝나고 이 제픔을 모두 사용하였다면 다음번에 곤약젤리 구매할때 같이 살생각이다. 생각보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거 같은점도 좋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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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저주하비
  • 10.18 11:13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10.18 11:07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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