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우선 첫날 2포 먹은 후 다음날부터 바로 효과를 봤어요.^^
3일에 한번 힘들게 화장실을 가는 저에게는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첫날 잠자리에서부터 배가 부글부글 거리는 느낌이 들더니 둘째날 아침 먹으니 바로... 화장실~~
그이후 쭉~~ 하루에 화장실을 많게는 3번까지 간 날도 있었고,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화장실을 갔어요.
시간은 아침먹고 오전 8시 한번
저녁 8시 한번... 지키려고 노력했구요.
처음 먹을때는 맛있게 먹을 정도는 아니였는데...
하루 2번씩 먹다보니 요령이 생겨...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으니 괜찮았어요.
대장사랑 떠날 때 2종을 먹은 다음은 미지근한 물을 한컵정도 더 마셔줬어요.
물은 많이 마신 날과 덜 마신 날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았어요.
특별한 일이 없을 때는 아침에 훌라후프를 30분~1시간 정도 했더니 효과가 2배~~^^
아직 몇포 남아있으니... 열심히 먹고
화장실 못갈때는 구매해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