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집을 비우는 바람에 ㅜ 후기를 꼼꼼하게 작성하지 못했네요..
첫 시작 인바디 첨부합니다

일단 저는 키 168에 몸무게 52~54 왔다갔다 하는 29살 여자입니당
사실 체중이 많이 나가는편도 아니고 체지방이 많은편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몸매는 사실 볼품이 없어요..ㅎㅎ 뱃살때문에 이티몸매에, 여기저기 군살이 좀 있어요.. 그래서 근육령 늘리고, 체지방 한자리수로 만드는게 개인적인 목표에요!

그렇지만 흔히들 말하길 보통에서 마름은 엄청나게 힘들다고 하죠?ㅠㅠ 저는 몸무게 1kg줄이는것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식단과 운동을 엄청나게 관리해도 한달에 500g정도 빠지는게 다에요 ㅜ

그래서 일단 심리적인 부분에서 떠날뺀 세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빠지겠지 라는 기대감,
그리고 떠날뺀 섭취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서 식단과 운동을 조금 더 잘 지킨다던가, 그런부분은 확실히 있어요!!

사실 빼사랑같은 체지방 감소제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거지 직접적인 영향은 10일 섭취로는 미미할 것 같아요.. 하지만 떠날땐은 정말!! 아침에 볼일 본 후 컴플렉스인 뱃살이 쪽 들어가있는 그런 확연한 눈바디의 차이가 있었어요! 옷이 조금 달라서 잘 안보이실 수도 있지만, 여름이니 떠날땐의 섭취한날은 타이트한 상의를 입는게 가능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