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마른구구
  • 입문2019.05.28 01:07115 조회1 좋아요
저 살뺄래요ㅠ
말이 늦게 터져서 한참 호기심천국에서 살고있는 다섯살 아들이 한마디 하더군요~^^
"엄마 돼지같아~ 꿀꿀꿀 돼지"
갑분돼? ㅠㅠ
애한테 욕은 못하고... 기가 막혀 웃기만 했지요ㅠ
너 낳고 엄마가 돼지가 됐다 이자슥아!!
사실..그게 애 탓도 아니죠~ 관리 안한 내님 탓 맞아요;;
돼지 소리들어 마땅합니다ㅠ
처녀적 체중으로 돌아갈수있겠죠~;;
성공 후기 쓰는 그날까지..
현재 몸무게는 비밀~~ㅋㅋ

프사/닉네임 영역

  • 마른구구
  • 내뜻대로 할수있는건.. 내 몸뿐!!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