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주보다 팔이 매달린 느낌이 덜 합니다.ㅋㅋㅋ 중량횟수는 전체적으로 늘었네요.
참 오늘 점심 약속이 있었어서 운동을 늦게 했습니다. 내일 휴일인김에 쿨하게 조퇴쓰고요.
팔만 조지니까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집중해서 천천히 마쳤습니다.
복부운동은 2주간의 플랭크 덕분인지 자극이 아주 좋았습니다.
드디어 금요일 하루만 하면 근지구력을 마치고 휴가를 떠나네요. 1주일동안 루틴 잘 짜서.. 21일쯤 검토 받고 그 다음주인 26일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