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살도 잘 찌는편이고 예전 pt받았을때가 2년전인데 유지잘하다가 1년전쯤 회사 이직하고나서 연애도 하고 하다보니 먹는양이 늘어서 살이 많이찌긴했는데 직원분이 와서 순복이 살 너무 많이 쪗어~이러면서 지나가는데 표정관리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 내가 뭘먹든 뭘하든 보태준거 1이라도 있으면 말이라도 안하는데 그냥 생각없이 내뱉는말이라 무시하고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화가나서요 ㅋㅋㅋ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심비어 pt 받을때 프로전문가는아니지만 그래도 운동자세 방법 등 다른직원이랑 정보공유하는데 대화도중에 끼어들면서 아..자긴 그렇게 운동안한다고 ㅋㅋㅋㅋ 먹으면 뭐라하더니 식단조절하니까 너무 안먹는거아니냐며 뭐라하고 ㅋㅋㅋㅋㅋ진짜 별게 다 스트레스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