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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zesina
  • 정석2014.11.29 12:21268 조회2 좋아요
다이어트 중에 생일..
다이어트랑 생일이랑 겹친 적은 처음..

매년 내 생일마다 케이크 사오시는 남친님.
케이크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인데
그래도 기분은 내야지 이러면서
꼬박 꼬박 사오시는 .. 그 분..
물론 맘은 고맙지만..

만난지가 오래되어서
자제해도 된다구
특히 이번에는 다이어트땜에
패스하자 했는데
어젯밤까지도 신신당부를 했는데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왠지 단 거 사들고 올 것 같다.

단 거 안먹은지 오랜데
혹시 나도 모르게 홀릭된다면
먹어 버릴지도..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생일날 안전하게(?) 넘어가신 분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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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ze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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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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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vizesina
  • 11.29 13:39
  • 유티니 아하!^^
    그게 좋지요~
    그러나 너무 폭식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되서 푸념해봤어요ㅋㅋ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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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티니
  • 11.29 13:30
  • 그래도 생일날은 준비해주는 사람들이 기분상할까봐 저는 그냥 기분좋게 먹습니다~ 그리고 운동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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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vizesina
  • 11.29 12:58
  • 미용몸무게 생일 축하드립니다! ^^
    전 지금 모이같은 밥을 먹고 있어요.
    저녁에 어케될지 불안해서ㅋㅋ
    안먹는건 배고파서 안되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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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용몸무게
  • 11.29 12:49
  • 저도 생일인데.. 생일까지 즐기고 다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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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vizesina
  • 11.29 12:27
  • 아콩맘 맘님도 미리 생일축하드려요.^^
    말씀처럼 저도 맛만 보는게 될지.. 의문 ㅜ.ㅜ
    다이어트아녔음 뭐든 많이 먹던 하루를
    이 놈의 다이어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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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콩맘
  • 11.29 12:24
  • ㅎㅎ 저도 담주가 생일인데 ㅋㅋ 맛만보고 말아야져뭐.. 아님 운동을 빡시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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