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정말 못하는 똥손 다이어터입니당,,,
거의 1년 넘게 유지어터(?)라고 주장하며
식단을 종종 했는데, 먹기도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탐스러운 다이어터식단은 왜이렇게 만들기 어렵고 긔찮은지,,
그 귀찮음을 극복하고 나름 성공?했던 식단들입니당ㅋㅋㅋ
1년반 전에 162에 53.4을 찍고, 5-6개월에 걸쳐서 47까지 감량했는데요, 요새는 또 49-50을 오가고 있습니당
목표는 항상 큰게 좋으니 45키로 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골격근량을 더 키우고 체지방은 한자리수로 내려가는 게 목표에요!!!
다이어터분들 함께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