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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먹고살자
  • 정석2014.12.15 01:50185 조회0 좋아요
몸이 기억하고 있다.
아이 둘 낳고 62kg으로 20년 살다 최근 2년은 67kg으로 살았어요.
무릎이랑 허리에 무리가 와서 다이어트 결심하고 다신 시작하며 한 달 동안 4.7kg 감량했는데...그 후 20여일 아무리 노력해도 체중의 변화가 없네요.62에서 정체. 60kg 밑으로 내려가야 가속이 붙겠는데..에고. 일단 증가만 되지말기 기도하며 꾸준히 해볼랍니다. 나 스스로에게 파이팅!
나이드니 살빼기도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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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필라테스사랑
  • 12.15 07:52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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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2.15 07:48
  • 힘내세요~~ 정체기 지나면 훅 하고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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