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목.간단1563일차.
어제 아들이 많이 바쁘다고 갑자기 호출을 받고 또 일하러 왔어요ㅠ
며칠 아들 집에서 일같이 해야 될것 같아서 기차타고 왔어요
기차역에 가면 웬지 여행가는 기분이라 키토김밥,흑미호두과자,고구마 빵사서 먹었어요ㅋ
저녁도 회사에서 먹었는데ᆢ
사진은 깜빡했네요ㅠ
그리고 직원들과 밤11시반까지 일하고 직원 1명만 남기고 다 퇴근시켰어요
그리고 아들이랑 저랑 직원 1명은 새벽 2시반까지 일했어요
4시간 자고 또 출근했어요ㅠ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ᆢ
어제는 진짜 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일기도 못 올리고 이제야 올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