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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희조아
  • 다신2023.07.02 04:183,898 조회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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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옷 같은사람

그렇게나 제게 모욕감을 안겨줬던 옷이
이젠 치마밴딩도 커서 허리가 남아요..

옷정리하다보니 비교할만한 것들도 보이네요
버리지않고 놔뒀더니 다시 입게되는날이 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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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희조아
  • 30대 갓생살이 [9월: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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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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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추구미는쌀이냐
  • 08.15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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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미니솜
  • 07.31 00:27
  •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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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unnybee54
  • 07.28 23:05
  • 정말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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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ssj8746
  • 07.28 11:20
  • 동기부여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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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rimmmmmy
  • 07.25 10:30
  • 눈바디가 확 변한게 느껴져요 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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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산희조아
  • 07.25 15:43
  • 먼가 옷에 굴욕당하고 진기분이라 실오라기 하나하나 다 분해해버려서 버릴까도 했어요ㅋㅋㅋ지금은 옷이 되려 커져서 제가 위너입니다!ㅋㅋ🤣👍이런 마음이 들줄 알았는데 빠지고 생각해보니 당시엔 옷이 굴욕을 줬다 는 생각에 옷만봐도 싫었는데 현실은 제 몸이 그냥 굴욕이었던거죠. 지금은 저와의 싸움에서 지지않고 이긴기분이에요. 자극받아가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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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카@teri1052
  • 07.13 10:13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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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산희조아
  • 07.25 15:4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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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Polo8284
  • 07.13 00:38
  •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아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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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산희조아
  • 07.25 15:44
  • ㅎㅎ 안버리고 있던거도 신기해요 입고 비포할수있어서 더 후련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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