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천천히 빠지네요 ㅎ
눈바디
아침 먹기 전에 공복에 실내자전거
아침은 언제나 비슷
산책 나갔는데 둘째가 눈 놀이 한다고 해서
아파트 놀이터 주변을 달렸어요.
춥지만 달리면 상쾌해요.
아이랑 동네 한 바퀴 돌고 왔더니 넘 배고파서 점심 준비하면서 일단 구운란 1개 먹고
집에 밥이 없어서 사골만두칼국수
간식은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요.
커피만 한 잔
오후에는 장보고 집안 일 하다가
붕어빵 한 개랑 귤, 단백질쉐이크로 저녁
모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