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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한년45kg
  • 다신2015.01.14 00:24160 조회0 좋아요
위..위험햇다 치느님ㅜ뉴
와, 동생이 지금 치킨시켜서 뜯고잇는데, 미쳐버리는줄요 이성끈 놓을뻔..핳ㅠㅠ
진짜너무먹고싶엇는데 후회할껄알기때메 간신히 참앗더랫죠
오늘은 이상하게 힘도없고 배도무지고픈 슬픈날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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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한년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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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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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5 22:41
  • 꼬우forty!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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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브무브v
  • 01.14 10:49
  • 이겨내셧군요~ 완전뿌듯하실듯^^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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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4 07:22
  • 미Ll마우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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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4 07:22
  • 리롸 ㅠㅠ 매번 진짜 참느라힘듭니당
    그래도 한번도 입에 댄적이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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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미Ll마우스
  • 01.14 01:40
  • ㅠ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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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리롸
  • 01.14 01:08
  • 다이어트엔 정말 치맥만큼 견디기 힘든 유혹이없죠ㅠㅠ 대단하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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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해바라기씨품은햄스터
  • 01.14 00:51
  • 독한년45kg ㅋㅋㅋ 치느님으로 놀리면ㅋ닭다리싸대귀를....ㅋㅋ 전자러갑니다^^ 잠은 보약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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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4 00:42
  • 해바라기씨품은햄스터 ㅋㅋㅋ하..진짜그럴까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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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해바라기씨품은햄스터
  • 01.14 00:41
  • 독한년45kg 담엔 더 일찍 시키라고해요ㅋㅋ 죽여버리기전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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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4 00:39
  • 해바라기씨품은햄스터 참고 안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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