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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한년45kg
  • 다신2015.03.05 21:17177 조회0 좋아요
늦은저녁후기

정월대보름이라고 하숙집아주머니가 해주셧는데..
야채에 기름을 들이부으셨는지..텁텁하고짜고..ㅠㅠ
그래도 저녁거를수없어서 다먹엇어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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