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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랗
  • 입문2016.04.28 21:1342 조회1 좋아요
통통이를 구원해주세요
시집도 못가고 자신감이 떨어져있습니다. 살이찌니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그러니 또 먹게되고..
악순환입니다. 도와주세요
서른살에 날씬이로 살아보고싶어요.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도록 꼭 뽑아주세요!! 열심히 따라할 자신이 있습니다^^
더이상 늦지않도록 절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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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5리터씩 먹고잇어요!! 이것과 함께라면 더더 뱃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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