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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승패를 좌우하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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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우리의 다이어트를 늘 힘들게 하는 것 중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바로 먹는 것입니다.


치킨, 피자, 빵, 라면 등등 다이어트의 적이라 불리는 것들과의 사투가 늘 힘듭니다.


살이 찐 사람들 대부분 잘 살펴보면 밀가루와 튀긴 음식들을 무척 좋아합니다.


많은 분이 그런 음식들로 인해 살이 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살이 찌는 몸으로 변하게 되면 그런 음식들이 더 당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음식들을 좋아해서 살이 찐 것인지, 아니면 살이 찌면서 그런 음식들이 더 당기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상호작용을 할 뿐인데요,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을까요?


이 글을 쓰는 저도 사실 이런 음식들을 한때 무척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고 싶어서 먹기도 했었고, 때론 습관처럼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음식들은 아주 가끔 한 달에 한두 번, 혹은 몇 달에 한 번 먹고 싶습니다.


막상 먹고 싶어서 먹어도, 느끼하거나 자극적이기 때문에 생각만큼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알려드리면, 저는 청소년기에 초고도 비만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를 돌아보면 심장마비로 죽지 않았던 게 신기할 만큼 나쁜 음식들을 아주 많이 그리고 자주 먹었습니다.


매일 탄산음료를 마셨고, 떡볶이와 튀김은 간식으로 매일 먹었습니다.


치킨은 일주일에 3~4번 먹을 정도로 좋아했을 뿐 더러, 맛있는 빵들은 너무 많아서 제과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 달에 식음료 값으로 몇 십만원씩 지출 했고, 그 돈은 학생에게는 큰 돈이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20대에 들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이 음식들을 끊어내기까지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살이 어느 정도 빠졌다 싶으면, 다시 이런 음식들이 당기고 다시 요요가 오면 절망에 빠지곤 했습니다.


그러다 나이를 먹고 건강을 생각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나서, 저는 모든 음식을 끊어내겠다는 생각을 중지했습니다.


대신, 식사시간에 먹고 싶은 것을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마디로 음식의 내용이 아닌 양에 집중하기로 했는데요, 3끼 제시간에 적당량을 먹고 싶은 것을 먹었습니다.


치킨을 먹어도 되고, 라면도 먹어도 되지만 간식이나 불규칙한 식사가 아닌 8시, 12시, 6시에 정확하게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양은 평소 먹던 양 (밥 1공기 분량과 반찬 한 줌)만큼씩 먹었고, 간식은 과일 조금이나 계란 한 알 정도 먹으면 충분했습니다.


이 식사법의 가장 큰 전제는 사실 ‘적당량을 제시간에 먹기’입니다.


만약 당신의 식습관이 엉망이라면 제시간에 먹기라도 한번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안정을 찾을 때쯤 음식의 내용은 따지지 말고, 양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마른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그들을 밀가루든 빵이든 아주 잘 먹지만 전반적으로 적은 양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습니다.


저는 그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천천히 먹기를 제일 마지막 방법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도 습관처럼 빨리 먹을 때가 있지만, 워낙 양이 줄어든 터라 아무리 빨리 먹어도 평소 먹는 양을 넘어서면 배가 쉽게 부릅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1단계는 ‘제 시간에 먹기.’ 이며 두 번째는 ‘적당량을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천천히 먹기를 해보는 것입니다.


만약 이 3단계를 제가 한 순서대로 하기 어렵다면 순서는 바뀌어도 무관합니다.


육아나 업무 때문에 제 시간에 먹기 힘든 분들은 적당량을 먹거나 혹은 천천히 먹기부터 해보는 것입니다.


저처럼 천천히 먹기가 힘든 분들은 적당량 (자신의 손으로 한주먹 정도)을 먹는 것부터 해보세요.


식사 시간, 식사량, 식사속도 이 3가지가 식사 내용보다 중요합니다.


제가 이 3가지를 바꾸고 나서 살이 천천히 올바르게 빠졌고, 요요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러다보니 음식이 점점 몸에 좋은 것들로 바뀌어 갔습니다.


식사 시간을 지키기 시작하면서, 폭식이 사라지고 음식을 선택하는 제어력이 생기더군요.


무턱대고 먹고 싶던 치킨도 생각만큼 먹고 싶다는 생각도 사라졌고, 채소와 과일을 더 자주 먹게 되었습니다.


억지로 먹고 싶은 것을 끊어내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식습관이 건강하게 바뀐 것이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


주말엔 먹고 싶었던 것들을 맘껏 먹어야지 했지만, 막상 주말이 되도 한 끼 정도 파스타를 먹을 뿐 주 중에 먹던 대로 먹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던 것들을 억지로 끊어내려고 하지 마세요.


못 먹는다 생각하면 더 먹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규칙을 정해서 먹겠다고 생각하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고 마음을 바꿔보세요.


어느 순간 생각보다 치킨과 피자가 맛이 없어집니다.


몇 번 그런 규칙들을 지켜보면, 먹고 싶던 음식들을 가끔씩 즐기는 자신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요즘 봄이 되어 봄나물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냉이로 된장무침을 만들고 달래로 된장찌개를 해먹으니 몸과 마음이 포근해지네요.


여러분들도 이번 주에는 봄나물을 무쳐서 상큼하고 건강한 식사해보세요.


※ 칼럼제공: 꽃수니 작가

http://blog.naver.com/karma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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