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접하면서 느낀거지만
눈에보여지는 숫자따윈 중요한게아니란걸 깨닫게된다.
오늘아침공복58.7 숫자로는 10키로감량
바지허리도2인치나 줄었지만
여전히 난 뚱뚱한여자
체형에서도 큰 변화를 못느끼고있다.
가만히생각해보면 지루한게싫어 운동도 대충, 식단도 대충
스스로이정도면 어때,라는 만족과 자만에 빠져버린...
넌 10키로를 빼도 뚱뚱해,라고 말한 직장동료에게 복수하게
더 노력하자 아자!!!!!
(+)
혼자의 넋두리였습니다ㅎㅎㅎ
다신님들 즐거운다이어트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