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시작으로 천칼 스타트했네요
전주에 친구 집들이에서 47.8까지 찍고 심각성 느껴 시작한 천칼이에요~
천칼 이틀 뒤에 찍은 사진과 기재한 신체 치수들이구요~~
셋을 출산하다보니 늘어진 뱃살과 튼살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ㅠㅠ
오늘 아침 공복 체중과 사진 신체 치수들이에요
천칼하며 느낀건 조금만 방심해도 천칼을 넘기기 쉽고 천 칼 넘긴 날은 담날 공복 체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그래도 천칼 성공해서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습니다~^^
체험단이 아직 끝나지 않아 강제2차 진행하구요ㅎㅎ
시기가 곧장 이어서할지 조금 쉬었다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관리자님! 천칼 뱃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