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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 요요인지 너무힘드네요
ㅠㅠ확빠진만큼 확찌는것도 너무 한 순간이네요
넋 놓고 있었더니 진심 심각하게 굴러다닐거같은 모습이되었습니다ㅠ
요요보다 더 무서운건 이제 포기할까 생각하기 시작한 제가 더 무섭고 싫으네요..ㅎㄷㄷ
늦깍이로 다시 공부하면서 남들보다 더 앉아있는 시간도 많아서 살은 더 안빠지고 그러면서 아가들보니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ㅠㅠ자극받고
새삼 제가 많이 놨구나 싶어 다시 도전해봅니다!!
차마 사진은..무서워서 찍지도 못하겠네요
  • 나이스바디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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