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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6월13일]

저녁은 가볍게!!!!를 외치며 집에 갔는데......
맛있는걸 먹자는 엄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많아 폭식하지 않을까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조금만 먹고도 배가 불러 참을 수 있었어요... 내일 저녁도 약속이 있으니 점심까지는 매우매우 가볍게 먹어야겠어요...
학교가 일찍 끝나면 줄넘기라도 들고 나가야겠어요 운동을 하나도 안하니 몸이 무거운 느낌이 계속 드네요ㅠㅠ
  • 더지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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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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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더지do
  • 06.14 08:17
  • 날씬이고파* mementomoriyun 프리스탈 다이어터히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먹고 더 움직이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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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히언니
  • 06.14 07:56
  • 양적으로 많이 조절하신거같은데요? 한번입대면 폭발인데 진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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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6.14 05:23
  • 잘했어요~.^^*조금만먹고잘참으셨네요~.
    이제밝아오는아침~.오늘은운동걷기라도조금씩해보아요~.파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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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mementomoriyun
  • 06.14 05:13
  • 먹고 싶은 걸 다양하게 먹어가며 양울 조절하는 게 우리의 최종 목표 아니겠어요 잘했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10% 쯤 더 조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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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이고파*
  • 06.13 23:38
  • 그래도 닭강정 조금만 드셨네요^^
    여러명이 같이 다욧하니 서로 의지도되고 좋은거같아요 폭식말고 소식하며 끝까지 완주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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