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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6월부터 시작해서 160/50 됐어요
30대 중반 아줌마구요~ㅋ
정체기 온 것 같아서 같이 힘내보려고 가입했어요~

식단 조절로는 이제 좀 힘든 것도 같고..
8월이라 사람들 만나고 다녔더니 식단 조절은 거의 못했네요 ㅜㅜ

애 낳고 나니 뱃살은 안 들어가네요 ㅠㅠ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나봐용~~
함께 열심히 해보아용~~!!
  • 뽀득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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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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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뽀득뽀득
  • 08.18 10:19
  • 12damiel 체지방은 못 재봤어용 ㅜㅜ 주변에 시댁이나 친정이나 마른 사람들이 많아서 날씬해진 것 같지도 않네요..
    미용체중이 48이라 일단 48까지 빼보고 유지 하려고용~
    부럽다고 해주시니 칭찬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용~^^ 거의 800칼로리 안에서 먹으니 6월부터 조금씩 꾸준히 빠지더라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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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뽀득뽀득
  • 08.18 10:15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아아....뱃살이 마지막....ㅜㅜ 역시 안빠지는 이유가 있어요..아랫배때매 누워서 다리 들었다 올리기 좀 하고 있오용~ 언젠간 빠지겠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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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뽀득뽀득
  • 08.18 10:13
  • 하나바 걷기가 좋군요~ 아이랑 시간보내면서 자주 걸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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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8.17 08:22
  • 어서오세요~^^
    뱃살이 마지막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징그럽게 안빠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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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나바
  • 08.17 06:38
  • 날씬하신거 같은데 군살정리중이신가봐요 뱃살은 걷기가 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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