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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다이어트를 놓았어여 ㅜㅜ
뜰꽁언니님 첫째왕자님은 괜찮으신거에요??
꾸준히 글 남겨주셨던 뜰꽁언니님이라서
오늘 아니라 어제 토요일에 아무런 글이
안올라와 있어서 괜히 걱정 되네요 ㅜㅠ
저는 오늘 야구 경기에 가족끼리 가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올려요 ㅜㅠ
오늘은 오후에 경기장 도착하자마자
굽네치킨을 먹었어요 그나마 제가 다이어트한다고
튀김옷있는 치킨을 안시켰는데
그러면 뭐하나요 ㅜㅠ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안먹기로함 탄수화물 함량 높은 과자를 ㅜㅠ
반성하고 내일 부턴 속을 클렌징하는 맘으로
단백질 쉐이크와 토마토만 먹어야겠어어요!!

추신: 뜰꽁언니님 가족에 아무런 일없이
건강무탈한 하루였기를 바래요♡
  • 티파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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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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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티파니42
  • 09.10 09:58
  • 딸꽁뜰꽁 정말 힘들었겠어요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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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9.10 09:30
  • 야구장 재미있었겠네요 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어젠 첫째넘이 아픈데도 장난감사러 가자고 조르는바람에 토이랜드 다녀오고 마트에서 둘째 간식사고 서점에서 책 좀 보고 점심으로 삼계탕집에 가서 닭좀 뜯어 먹고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놀다가 낮잠한숨 자고나니 6시...부랴부랴 저녁준비하는데 신랑이 냉채족발에 막걸리한잔 하자고하여 족발 200그램 재서 막걸리 딱 한잔하고 먹었네요 ㅎㅎ;; 그와중에 첫때넘은 열다시 나서 해열제 먹이고 둘째넘은 걷다가 넘어져서 코깨져서 상처치료하고 ㅋㅋㅋㅋㅌ
    이래저래 바뻐서 글 못썻어요.
    주말엔 역시 다이어트는 남의일인가봐요
    빨리 월욜이 되어서 직장나가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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