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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 운동의 한계를 느꼈던?
며칠 정신없어 일기를 못올렸네요.
토요일은 정말 내가 운동을 할수 있을까 -.,-;; 생각이.
죽을거 같더라구요 ㅠ
그래도 오늘 - 일요일 신나게 춤배우고 와서 좋아요 ㅎ

한국가면 pt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제가 균형있게 하는지도 궁금하고...
담에 운동 패턴한번 올릴께요 함 봐주세용 ㅎ

아침 -x
점심- 등심스테이크, 야채샐러드, 바게뜨
간식- 맥심, 초콜렛
저녁... 먹어야죠 ㅎ

사진.. 급하게 찍느라 ... 이쁜 몸매라인도 아니고 게다가 땀범벅.. 아줌마... 그래도 담에 보면서 이때보단 낫구나 하는 마음이 들도록 쑥스럼 무릅쓰고 올려요. 애교로 봐주세요~

  • 까끌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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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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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까끌토끼
  • 03.07 05:48
  • 웃음꽃쩡어리^^ 집에 정원하고 지하실이 있는 주택이라 좀 쉽진 않네요. 애들 라이딩이야 한십년은 더 해야 할거 같고.. 그래서 독일 여자들이 쎈가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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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웃음꽃쩡어리^^
  • 03.06 16:30
  • 까끌토끼 아~ㅜㅜ 진짜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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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끌토끼
  • 03.06 16:27
  • 웃음꽃쩡어리^^ 아.. 가사일하고 애들 라이딩땜에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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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웃음꽃쩡어리^^
  • 03.05 16:51
  • 제가 볼땐 지금도 엄청 균형 있어 보이시는대요^^죽을것 같은 정도니... 진짜 힘들게 하셨나봐요 ㅜㅜ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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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끌토끼
  • 03.05 15:05
  • 부지런해지기 먹어봤던그맛!! 감사해요- 그만큼 먹어대니 살이 찌겠죠 -.,-;; 근데 다들 여기 오심 5-10키로 찌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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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3.05 08:55
  • 잘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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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행복하자m
  • 03.05 08:26
  • 운동양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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