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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 하루식단

토마토 작은것 1개

사과는 반 남기고 닭다리 간장볶음 했는데
한개만 먹을까 하다 두개더 먹었어요 ^^
입맛도 없고~
온갖 신경이 머리에만 가 있어서 그런지
먹고 싶은 마음은 다 살아진것 같네요.

가장 힘들때 위로한마디가
저를 힘이 나게 하네요^^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아서 마음이 울컥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아마 내일은 훌훌털어버리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겁니다.
잠시 하느님이 쉬엄쉬엄 가라하시는가
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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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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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선아재영맘
  • 03.20 08:58
  • 콩종류 열심히 드시고 시간내서 병원을 가보셔야겠어요 일정하다가 그러니까 웬지 걱정이 되는것같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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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3.20 07:24
  • 네머리복잡한거다내려놓으시고~오늘부턴다시파잇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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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3.20 06:29
  • 민들레즙 먹으면 안하던 생리가돌아온다고도 하고 한의원 가서 침 맞아도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네요.
    폐경이 오면 좋겠지 싶기도 하지만, 그동안 몸을 보호해주던 여성 호르몬이 덜 나와서 각종성인병에 노출되고 살도 금방 찌고 노화도 심화된다고 하니, 병원 다녀오시고 잘 결정하세요~
    너무 이른 폐경이면 여성호르몬제 처방해달라고 하기도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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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20 00:25
  • 킹콩7 아 그정도면 함 병원 가보셔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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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0 00:24
  • 병원에 가보세용. 병원 가도 별 거 없을 껄요? 잘 쉬시고, 스트레스 신경 쓰이는 일 툴툴 털어버리면 금방 돌아올 껄요? 전 사실 주기가 45일 근방으로 세팅 되기 전까지는 왔다리 갔다리 개판이었는데. 병원에서도 왜 그런 지 몰라요.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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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0 00:17
  • 내일은 더 더 좋은 일들만 있을거고, 입맛도 돌아오실거에요! (๑•̀ᄇ•́)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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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3.20 00:16
  • 미드사랑 힝향 참 미련하지...하루만 하루만 기다릴께 아니라 병원에가면 될걸~ 요즘 손님들이 얼둘색이 안좋다고 병원에 가라할때 말들어야하는데~나도 참 미련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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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3.20 00:14
  • 다 잘될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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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3.20 00:10
  • 내일운 훌훌 털고 입맛도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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