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저녁을 안먹으려했는데..ㅡㅡ
너무 덥고 신렁늦고해서 애들 돈까스 시켜줬어요..
너무 먹고파서 치킨까스를 저울에 재서 50그램에 같이 온 양상추샐러드(요건 애들이 잘 안먹어서 요래 활용하네요..). 그리고 유자소스 쪼끔해서 먹었어요..
사진 잘보면 치킨까스 조각이 보인다는. ㅋㅋ
근데 괜히 먹었나봐요. ㅡㅜ
더 먹고싶어요. 잉......
그래도 참고.... 일찍 자야지요..ㅋㅋ
운동은 런닝머신을 오늘은 마이 못했네요..
볼일이 있어서 애들오기전에 외출을 하려고 후다닥 했네요..ㅡㅡ
저녁만 안먹어도 살이 빠지는데.
오늘은 유혹을 못이기고 먹었어요.
운동도 평소보다 마이 못했는뎅...
그래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글올리고도
자기전까지 스트레칭하고 잘랍니다..
내일도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