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와서 54키로그램 밑으로 안내려가네요... 일즈일정도 됬는데 정체기가 원래 다이어트하고나서 20~30일쯤에 2차정체기로 온다고 하네용.. 운동을 저번주엔 헬스마지막주여서 헬스 2시간가량 하고 수욜부터 수영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평일 1시간씩이요 ㅠ 몸무게가 변화가 없어서 토욜하고 일욜은 거의 굶어서 이틀동안 어질어질하고 멍했어용.. 그래도 오늘 또 재보니까 변화가 없어서 울뻔했네요.. 인터넷 칼럼 들어가서 보니깐 너무 안먹거나 과도한 운동때문일수도 있다는데... ㅠㅠ 일단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의 일주일정도만에 점심으로 잡곡밥 2/3과 어머니께서 해주신 돼지고기수육 100g과 해초샐러드및 배추김치를 먹었어요.. 다이어트 강박증도 있어서 그런지 먹고나서 후회되서 다 토해내고 싶네요..ㅠㅠ 개학까진 2주남았는데 4키로에서 6키론 더 감량 했어야되는데 무리니까 일단 2키로라도 감량 하고 싶네요 ㅠ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