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65 젤많이 쪘을때에요 흑역사죠.
절대 단기간에뺀거아니구요.
65.....제키가 160이에요. 체지방이 40퍼센트여서 진짜 빼야겠다해서 적당히 일반식식단하면서
운동같이했어요. 저는 고구마 닭가슴살 물려서 일반식으루한거에요.
워낙 다이어트를많이했던몸이라 대사가 나빠서 진짜 팍팍안빠지는 몸이거든요. 나이 마흔줄에 또 다이어트라니ㅠㅠ
그래도 포기않구 꾸준히 힘내서 오전엔 댄스하구 틈새운동, 야간엔 홈트두........
열씸히하다보니 주변에서는 저보고 운동중독같다며 걱정할정도거든요.
근데중요한건
55에서 정체가한번오더니.....
..........
.
입이터지기시작하더라구요. 그때 더 쪼였어요. 그랬더니 52까지 봤는데..... 이제는 위가 비워져있는시간없이 늘 배부르게먹게되요. 현재 다시 요요로
55됐어요.
입이 다시터지기시작한거죠.
너무두렵고,
우울하기까지해요. 아직 고지는 47인데 벌써좌절해버리고마니
.........
막막 혼내주세요.
정신차려야하는데 주말도 막먹구 운동하고
근육에 살이 붙어서 진짜 통통해지구있어요 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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