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
오늘은 올만에 언니&동생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침을 제외하고 다 외식.
점심은 일식집에서 쌀밥(원래 안좋아함)을 제외하고 싹 다 클리어했어요. 점심먹고 간식으로 과일 흡입.
그리고 저녁은 동생네서 해결했어요. 살이 많이 빠진
절 위해 꼬기도 구워줬어요 ㅎㅎ
암튼, 하루종일 맛나거 먹고 실컨 수다 떨어서 넘 행복했어요. 이번주 토욜날에도 점심 모임이 있어서 요날 좀 해피하게 먹을 듯.
동생이 찍어준건데...팔뚝살 반정도 빠진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