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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3 식사/운동

요건 점심에 김밥집에서 포장해온 김치볶음밥인데
계란말이가 안에 참치가 들어서 맛있더라구요😆
김볶먹는데 오이소박이까지 먹기에는 넘 짜서 못먹었어요

아 간식으로 사브레 과자도 먹었네요^^..

제가 저녁도 못먹고 일하고 있었더니
남자친구가 훈제오리 구워주고 밥 먹여주네요ㅋㅋㅋ
후식으로 딸기까지 주고ㅎㅎ저녁을 좀 늦게 먹었지만 덕분에 든든했어요

막 귀가해서 씻기 전에 슬버 120개 하고 쉬려고 누웠어요
낼도 8시까지 나가야하기에~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라뷰💕
  • 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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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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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5.26 21:39
  • 이달이 가기전에 오기 바란다.
    울 디는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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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04 21:14
  • 사진 상 비쥬얼은 조금.. 아주 조~~~금 그렇지만, 남동생이 아주 맛있게 잘 먹어줬어요. 😆
    욕심 내서 계란 3개에 동원참치 1개 다 털어넣고, 거기에 피자치즈까지 1개 다 넣었더니 중간중간 옆구리 터지기도 했네요...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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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05.04 10:08
  • ㅋㅋㅋㅋ쏘마님 댓글 웃기다. 볼게 없대. 그만큼 잘 한단 뜻인거죠?^^ 끼니 거르지 말라고 챙겨주는 남친 있어 좋겠네~ ㅋㅋ오늘도 즐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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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4 10:07
  • 디드묘 너 어제 입틀막 해서 너랑 이제 키쑤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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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9
  • 미니스퀏 자랑 좀 해봤으요~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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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8
  • ssoma 잔소리하시려구 댓글 남기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극찬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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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8
  • 해골물냠냠 참치계란말이 추천! 남친한테 감동 엄청 받았어요ㅋㅋ조금 지쳤었는데 호전😆 연휴때도 저는 중간중간 나와야 한답니당😢 힘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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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7
  • 줌바둘리짱 맞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 없어서 한가할때 가만히 앉아서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어요ㅎㅎ지금이 훨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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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6
  • 반짝반짝멋지게 감사합니당😍 이젠 댓글놀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있네용 조금 놀아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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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5.04 09:55
  • 마시애린 감동받았지 뭐야~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로 감사한 일 같아ㅎㅎ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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