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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치느님 영접
삶의 재미가... 제가 무슨 부귀영화에 천년만년 살꺼라고 이고생인가 싶은게...
평소 3~4천 칼로리먹는데 다요트한다고 2천칼로리 이하 먹으니..ㅡㅡ;;;;(도저히 1800이하로 안내려감요ㅠㅠ)
오늘 그만.. 이시간에.. 치느님을 ㅠㅠ
그것도 1인 1닭을 ㅠㅠ...
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네요 ㅎㅎ
플랭크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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