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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지 두부로 두부 크림 파스타 만들어 먹었어요.


짠! 야채두부도 있지만 저는 우선 야채가 들어있지 않은 껍질까지 두부로 저녁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경애푸드에서 나온 껍질까지 두부는 국산 콩을 껍질째 갈아 만든 두부로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두부랑 다르게 좀 더 노란색을 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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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으로 뜯어서 시간이 걸린거지 포장지가 깔끔하게 잘 뜯겨서 좋았어요.
한 손으로 카메라들고 촬영하며 포장을 뜯으니 초점 날라가고 난리가 났네요...;;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한눈에 봐도 일반 두부보다는 노랗다는게 보이시죠? 두부를 꺼내면서 살짝 눌러보았는데 말랑말랑 탱글탱글한데 단단한 편이라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좋네요.


마트에서 파는 두부랑 다른 점 하나 더!
콩을 얼마나 곱게 갈아 만들었는지 두부가 꼭 푸딩같아았어요.
탱글탱글 위에 당장이라도 캐러멜 시럽 부어서 디저트 수저로 떠먹어야 하는 비주얼 이네요♡

껍질까지 두부를 반으로 잘라주고 천사채로 만든 면과 아몬드 브리즈 (두유로 대체가능) 나머지 재료는 넣고 싶은걸로 취향껏 준비하시면 되요.
저는 냉장고에 있던 재료들로 준비했어요.


두부와 아몬드브리즈에 달걀 노른지 하나를 같이 갈아 두부크림소스를 만들어 주고 다이어트 중이니 기름은 사용하지 않고 대신 물을 조금씩 넣어서 재료들이 타지 않게 볶다가 야채가 익으면 두부크림소스를 넣고 불을 중불로 줄여 꾸덕해질때까지 저어줍니다.
간은 소금과 후추로만 했어요.
소스가 꾸덕해지면 면을 넣고 섞어주면 완성!


제일 중요한건 역시 뭐니뭐니해도 맛이겠죠?
그냥 생크림으로 만든 파스타보다 부두가 들어가 칼로리도 당연히 적고 더 고소하고 부드러웠어요. 자칫 콩비린내가 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껍찔까지 두부는 콩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났어요. 덕분에 다이어트 중인데 배부르게 먹었네요ㅎㅎㅎ


다이어트 식은 아니지만 저희 집 두 꼬맹이들을 위한 두부 유부초밥이에요. 기존 유부초밥의 밥에 아까 남은 두부 반모를 넣어서 만들어 주었어요.
일반 유부초밥보다 건강하고 맛도 있는 두부 유부초밥!
다이어트식으로 만든다면 밥을 곤약밥이나 현미밥으로 하고 두부양을 좀 더 많이해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p/B8vryYWpuNf/?igshid=x3lmjdjdq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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