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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공체 오늘 계획
카페인 과다 섭취가 여성의 뇌혈류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본 이후로, 요즘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있거든요.
디카페인 커피로 바꾸고 나서
어제 오랜만에 낮에 스타벅스 커피를 먹어서인 지 밤에 잠이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1시쯤 되서야 겨우 잤는데,
저는 또 해가 뜨면 눈이 저절로 떠져서 6시간을 못 잤어요.

잠을 충분히 자야 부기가 빠지는데,
어제 발레하고 근육 펌핑됭 상황에서,
잠을 충분히 못 자니, 근육이 가라앉질 않아서(한마디로 물살)

공체가 전혀 내리질 않았습니다.
음 체지방은 1프로 내렸네요. 아우 짜응나.
코로나 의심증상 있어서 집콕할 때는 밥 두그릇씩 먹어도
공체가 쑥쑥 빠지더니, 이제 확실히 회복됐나 봅니다.

아무튼 3일 연속 발레하고 안하던 근력운동을 했더니,
온몸이 쑤시고 관절이 다 시큰거리고 아파서
오늘은 그냥 산책걷기+ 땅크 유산소 같은 거나 하면서 쉬려고 합니다.

저질체력이라 힘드네요... 에혀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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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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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05.05 22:57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궁디실화냐
  • 05.05 23:58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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