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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중요하군요.
거의 이주일동안 800 정도 먹었습니다만 빠지지도 않고 좌절하고 있던차

어제는 고3이 시험도 끝나서 독서실 안가고 일찍 집에 오는 바람에 좀 일찍 잠 들어서 늦게 일어났더니만 세상에나 절대 안내려가던 숫자가 내려갔네요.^^

거기에다가 어제 밤12시에 교촌치킨도 애들 먹는데 한조각먹었는데^^;;

제 주중은 5시 50분에 시작해서 2시쯤 잠들었는데 어제는 1시쯤 자서 오늘 10시에 일어났거든요^^

거의 이주동안 91 대에서 머물러있더니 오늘 드디어 90대로 내려 갔어요.
  • white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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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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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하은12
  • 06.20 11:40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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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lovelymi
  • 06.20 10:56
  • 정체기 벗어났나보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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