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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오늘은 정말로 그냥 뻗고 싶었는데
빗속을 뚫고 ㅋㅋ
운동다녀와 쉽니다.
저녁밥 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먹었어요
야식생각날까봐..
지금은 소화 다됐네요
비가 자꾸와서 괜스레 농작물 걱정도 해봅니다
편히쉬세요
  • 라온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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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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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8 00:25
  • 잘하셨습니다! 저도 배 안고파도 밥생각이 없어도 규칙적으로 먹으니 -8kg가 빠지다라구요..먹는 건 거의두배를 먹었는데도 말이죠. 정말 중요한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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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08 11:16
  • 요즘 폭식과식신이 쉬는중이여서 너무 감사한 날들입니다 ^^
    아마 코로나도 한몫하는듯해요
    동선단순화로 외식이 없으니
    건강하게 예쁘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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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09.07 22:49
  • 오~우중에 운동도 다녀오시고 수고하셨어요~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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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온75
  • 09.08 11:15
  • 아파트안에 있어서 갔지 나가야했으면 못갔을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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