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방 고정 멤버들 분 중에 제일 어린 것이 맨날 빌빌거리네요;;
3월 초부터 계속 몸이 으슬으슬 하면서 팔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등도 아프고, 이번주부터는 오후만 되면 두통도 도져서 죽을 맛이네요. 열 재보면 또 열은 안 나고, 진단키트 써보면 또 음성인데.
(어제 식단. 여기다 사과도 먹었습니다)
3월 초부터 안하던 근력운동을 다시 해서 근육통인가 했는데, 그리고 이번주는 일요일날 하도 클래퍼를 두들겨서 그런가 했는데, 며칠 쉬어도 통증이 계속 사라지질 않네요;;
날이 흐리멍텅해서 그런가 만사가 귀찮은데,
그래도 누가 돈 벌어 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힘내서 빨리 일 마무리하고 쉬어야겠어요… 끝이 없네요 이 놈의 피피티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