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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화.간단1630일차.

어젯밤 4인실 병실에 혼자 있으니 무섭기도 하고~~~
밤새 잠을 못 잤어요ㅠ
새벽 5시 되니 날이 밝아와서 그때부터 12시쯤 까지 푹 잤어요

그리고 식사하고 물리치료도 받고~

지인이 사 준 컵라면이 있어서 오후 3시쯤 먹었어요

먹고 ,치료받고, 자고~
이러다 살 쪄서 나가겠어요ㅠ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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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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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6.14 20:09
  • 혼자?? 병실에??? 무섭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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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20:16
  • 그러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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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6.14 01:16
  • 4일병실 1인실이 되었네요
    빨리 나으시고 그후 또 열심히 다욧트 하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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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01:18
  •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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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4 00:49
  • 저라도 무서울 것 같애여😢근데 병원밥이 다 빨갛요 ㅎㅎ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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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14 00:51
  • 그죠ㅠ
    오늘도 혼자인데~
    다행히 오늘은 좀 덜 무섭네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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