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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0703] 오랜만에 느끼는 공복감 (-0.5)
급찐급빠 삼일차에 드디어 변화가 보여요

단기간에 스트레스 폭식으로
탄지로 꽉꽉 찌운 복부비만이라
다들 뺄 무게가 있냐고 하시지만
정말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ㅠㅠㅠ
(+자세교정)

오늘은 무릎 쉬게해주려고
복부 위주로 무리 않고 운동했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가자미구이, 볶음밥
집밥처럼 해먹었어요…
그러다 마지막에 입터져서
과자 꺼내려다가…
어제 눈바디의 뱃살이 아른 거려서
파프리카, 당근 폭식했습니다….
다신 덕분에 간신히 거기서 멈춘 거 같아요

진짜 스트레스성 폭식 너무 안 좋은 습관
이렇게 조금씩 고쳐갑니다!!
작심삼일 안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집밥햅멉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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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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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loveisliveis
  • 07.05 05:46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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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광끼걸
  • 07.04 08:19
  • 뱃살 같이 뿌셔보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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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7.04 07:49
  • 맞아요~. 저도 식습관이 문제라 같이 파잇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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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7.04 06:20
  • 응원합니다^^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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