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이랑 데이트있는 날이라서 아침 점심은 어제랑 비슷하게 먹었어요. 저녁은 전부터 가고 싶었던 식당에가서 코스로 주문. 아들서가 가장 비싼코스..전 중간 ㅎㅎ양이 넘 많아서 담엔 하나만 코스 주문하고 나머진 단품으로. 운동은 집센터 & 17000보 오랸만에 복근 인증샷도
네 일식 좋아해요. 언니 회 드신적 있으세요? 생선마다 식감과 맛이 달라요. 근데..한국에서 파는 회는 (해산물시장&부풰집)회는 맛이 별로. 특히 한국 부풰집.회는 냉동 된걸 해동한거라 정말 돈주고 먹기 싫더라구요. 참치가 종이맛..😑
회는 사진에 보이는 게 다고..코스 요리라 랍스카 전복 등등 여러 음식들이 나와사 배불리 잘 먹었어요. 가성비 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