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다신
  • 2024.12.04 02:37
  • 12
2306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일이 넘 바빴어요. 그래도 땡기는 거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이틀만 더 버티면 다시 주말...힘내보도록 할게요.
늦어서 이만 자러 고고 ,
  • 탄탄원츄
  • 유지고~!💪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3
12.4.수.간단2270일차.
1 1 다산댁

썸네일

+4
12.3.화.간단2269일차
2 3 다산댁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12.04 23:30
  • 원츄님 음식볼때마다 밥이 없다는게 아직도 너무 신기해요😁😁😁
    너무 바쁜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12.04 23:58
  • 고정관념이에요.유럽과 남미엔 밥이 주식이 아닌 곳이에요 ㅎㅎ언니도 동양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자랐음 다르게 생각하실지도 ㅎㅎㅎ헤헤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다산댁
  • 12.05 00:20
  • 탄탄원츄 그렇겠지요 ㅎ
    저는 한국에서만 살아서ᆢㅋ
    밥 없이는 못살것 같은데ᆢ😅😅😅
  • 답글쓰기
신고 0
다신
  • 탄탄원츄
  • 12.05 02:00
  • 다산댁 아니에요. 없으면 또 없는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ㅎㅎ언닌 떡도 뜨시니 밥이.없어도 오케요!🤣🤣
  • 답글쓰기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